양산일수,
갚는 길을 먼저 봅니다
먼저 알아 두면 편한 세 가지예요.
더 볼 쪽으로 이어져요.
양산일수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 시작하지만 서류를 쓰고 계약하는 일은 직접 만나서 합니다. 갚는 동안 서로가 기대는 약속이 계약서이기 때문입니다. 금액과 이자, 갚는 주기를 같은 종이에서 함께 읽고, 한 부는 손님이 받아 가십니다. 계약 전에 조심하실 일도 미리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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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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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일수,
카드로 먼저 읽어 보세요
갚아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누르시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만나서 읽는 종이가
서로를 지켜 줍니다
갚는 내내 기댈 약속이 계약서입니다.
마주 앉아 함께 읽고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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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려지는 전화 기억
전화로 들은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고 서로 기억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갚는 날이 이어지는 일수일수록 약속을 적어 둡니다. - 02
마주 앉아 짚어 갑니다
같은 종이를 놓고 금액과 이자율, 갚는 기간과 주기를 하나씩 짚어 읽습니다.
모르는 말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보세요. - 03
빈칸에는 서명하지 마세요
계약서에는 상호와 등록번호, 금액, 이자율, 갚는 기간과 방식이 적혀야 합니다.
빈칸이 남은 종이에는 서명하지 마세요. - 04
서명은 미루셔도 됩니다
만나는 자리에 가셨다고 꼭 서명하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들은 것과 다르거나 마음에 걸리는 대목이 있으면 미루셔도 됩니다.
서명하시기 전에
여섯 줄만 보세요
종이에 적힌 것만 약속으로 남습니다.
한 줄씩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 빌려주는 곳의 상호와 등록번호가 광고에서 본 것과 같은지 보세요.
- 빌린 금액과 실제로 손에 받는 금액이 같은지, 먼저 떼는 돈이 없는지 보세요.
- 이자율이 적혀 있는지, 한 해로 치면 얼마인지 물어서 들어 보세요.
- 갚는 기간과 주기, 하루에 갚을 돈이 상담에서 들은 것과 같은지 보세요.
- 늦었을 때와 일찍 다 갚을 때 어떻게 되는지 적힌 대목을 찾아 읽으세요.
- 빈칸이 남아 있지 않은지 보시고 계약서 한 부를 받아서 챙기세요.
바쁠 땐 문자로 남겨 두셔도 돼요
이런 요구를 받으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식 업체는 하지 않는 일입니다.
들으시면 멈추고 알려 주세요.
| 듣는 말 | 숨은 뜻 | 이렇게 하세요 |
|---|---|---|
| 먼저 돈을 보내라 | 돈만 받고 사라짐 | 보내지 말고 알리기 |
| 통장을 맡겨라 | 나쁜 일에 쓰임 | 넘기지 않기 |
| 앱을 깔아라 | 전화기 속을 가져감 | 깔지 않기 |
| 낮은 금리로 바꿔 준다 | 먼저 갚으라는 미끼 | 직접 찾아서 묻기 |
| 정부 지원이다 | 기관을 흉내 낸 연락 | 그 기관에 직접 묻기 |
만나는 날에는
이렇게 하시면 돼요
미리 걱정하실 일은 없습니다.
천천히 읽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서류는 들은 것만 챙겨요
통장 실물과 비밀번호는 챙기지 않습니다.
모르면 그 자리서 물어요
쉬운 말로 풀어 드리니 편히 물으세요.
한 부를 꼭 받아 가세요
집에서 다시 읽고 사진도 찍어 두세요.
만나서 계약
자주 묻는 질문
양산에서 자주 물으시는 것입니다.
갚는 방식과 계약을 답해 드립니다.
만나는 날 무엇을 챙겨 가나요?
챙기실 서류는 상담을 마친 뒤에 알려 드립니다. 하시는 일과 사정에 따라 필요한 것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서 한 가지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상담에서 들으신 것을 그대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헷갈리시면 만나기 전에 문자로 다시 물어보세요.
가져오지 말아야 할 것도 있습니다. 통장 실물이나 카드, 비밀번호는 누구에게도 넘기시면 안 됩니다. 달라는 말을 들으시면 거절하시면 됩니다. 서류 말고도 상담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쪽지에 적어 오시면 좋습니다. 만난 자리에서 하나씩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무엇이 적혀 있어야 하나요?
빌려주는 곳의 상호와 등록번호, 계약한 날, 빌린 금액, 이자율, 갚는 기간과 방식이 적혀 있어야 합니다. 늦었을 때 붙는 이자율도 들어갑니다. 이자 말고 따로 내는 돈이 있다면 그것도 빠지면 안 됩니다. 일수라면 하루에 갚을 돈과 갚는 주기도 적혀 있는지 보세요.
이 가운데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서명하기 전에 채워 달라고 하세요. 빈칸이 있는 종이에 서명하면 나중에 다른 내용이 적힐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들은 내용과 종이에 적힌 내용이 다르다면 어느 쪽이 맞는지 그 자리에서 물어보세요. 종이에 적힌 쪽이 약속으로 남습니다.
계약서를 읽다 모르는 말이 나오면요?
그 자리에서 바로 물어보세요. 계약서에는 평소에 쓰지 않는 말이 섞여 있어서 낯설게 느껴지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퍼스트머니는 쉬운 말로 다시 풀어서 설명합니다. 한 번 듣고 이해가 안 되면 두 번 세 번 물어보셔도 됩니다. 물어보신다고 상담이 길어지는 것을 꺼리지 않습니다.
모르는 채로 서명하시면 안 됩니다. 뜻을 모르고 넘어간 대목이 나중에 손님께 짐이 될 수 있습니다. 읽는 데 오래 걸려도 괜찮으니 끝까지 읽으세요. 설명을 듣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면 그날은 서명하지 않고 돌아가셔서 더 생각해 보셔도 됩니다.
계약서 한 부는 꼭 받아야 하나요?
꼭 받으셔야 합니다. 계약서는 빌려주는 쪽만 가지는 종이가 아닙니다. 손님도 한 부를 받아서 가지고 계셔야 갚는 동안 약속한 내용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계약서를 내주는 것은 빌려주는 곳이 지켜야 하는 일입니다. 서명한 그 자리에서 받으시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주지 않으려고 하거나 나중에 보내 주겠다고 미루는 곳은 조심하세요. 그 자리에서 받지 못했다면 사진이라도 찍어 두시고 언제 줄 것인지 문자로 남겨 달라고 하세요. 받으신 계약서는 갚은 내역과 한곳에 두시면 남은 돈을 물어보실 때 편합니다. 봉투 하나에 모아 두시면 찾기도 쉽습니다.
만난 자리에서 꼭 서명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만나러 나오셨다고 해서 서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약서를 읽어 보니 생각과 다르거나 하루에 갚을 돈이 버겁게 느껴지시면 서명을 미루셔도 됩니다. 그 자리에서 금액이나 기간을 다시 이야기해 볼 수도 있습니다. 미루고 싶으시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퍼스트머니는 서명 전에 금액과 이자, 갚는 주기를 한 번 더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생각해 보시라는 뜻입니다. 오늘 서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재촉하는 곳은 어디든 조심하셔야 합니다. 빚은 서명한 다음 날부터 갚아야 하니 충분히 따져 보고 정하세요.
먼저 돈을 보내라고 하면 어떡하나요?
보내지 마세요. 돈을 빌려주기 전에 수수료나 보증금, 이자를 먼저 보내라고 하는 것은 흔한 사기 수법입니다. 돈을 받고 나면 연락이 끊기는 일이 많습니다. 까닭이 그럴듯하게 들려도 빌리려는 사람이 먼저 돈을 보내야 하는 일은 없습니다. 보증금이나 서류 값이라는 이름이 붙어도 똑같습니다.
손님께 중개수수료를 달라고 하거나 받는 일도 법으로 금지되어 있고, 퍼스트머니는 받지 않습니다. 이미 돈을 보내셨다면 보낸 내역과 주고받은 문자를 지우지 말고 바로 경찰과 금융감독원에 알리세요. 돈을 보낸 은행에도 곧바로 연락해 보시길 권합니다.
휴대전화에 앱을 깔라고 하면요?
깔지 마세요. 상담이나 계약에 필요하다며 문자로 주소를 보내고 앱을 깔라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런 앱은 전화기 속 연락처와 사진, 문자를 빼 가거나 전화를 가로채는 데 쓰이기도 합니다. 깔고 나면 내 전화기가 내 뜻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앱을 깔라는 말을 들으시면 거절하시면 됩니다. 상담은 전화나 문자로 하고 계약은 만나서 종이로 합니다. 이미 깔아 버리셨다면 그 전화기로 돈과 얽힌 일을 하지 마시고, 다른 전화로 은행과 경찰에 먼저 알리세요. 모르는 주소는 누르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광고에는 무엇이 적혀 있어야 하나요?
돈을 빌려준다는 광고에는 상호와 등록번호, 이자율, 경고 문구가 적혀 있어야 합니다. 빚을 지나치게 지면 어떤 어려움이 생길 수 있는지 알리는 글이 경고 문구입니다. 이런 것이 빠져 있는 광고라면 정식으로 등록하지 않은 곳일 수 있습니다. 글씨가 아주 작더라도 찾아서 읽어 보세요.
광고에 적힌 상호와 등록번호는 금융감독원 등록대부업체 조회에서 직접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전단이나 문자에 전화번호와 솔깃한 말만 적혀 있다면 연락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세요. 계약서에 적힌 상호가 광고에서 본 것과 같은지도 만나서 함께 보시면 됩니다.
낮은 금리로 바꿔 준다는 연락은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금 갚고 있는 빚을 낮은 금리로 바꿔 주겠다며 걸려 오는 전화나 문자 가운데에는 사기가 섞여 있습니다. 바꾸려면 지금 빚을 먼저 갚아야 한다며 돈을 보내라고 하는 식입니다. 보낸 돈은 돌아오지 않는 일이 많습니다. 급한 마음을 파고드는 수법이라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은행이나 정부 기관을 내세우는 연락도 마찬가지입니다. 걸려 온 전화로 이야기를 이어 가지 마시고, 끊은 뒤에 그 기관을 직접 찾아서 물어보세요. 정말 도움이 필요하시면 서민금융진흥원이나 신용회복위원회에 직접 연락해서 상담받으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상한 곳은 어디에 알리나요?
금융감독원과 경찰에 알리실 수 있습니다. 법이 정한 상한을 넘는 이자를 달라고 하거나, 먼저 돈을 보내라고 하거나, 겁을 주는 말로 갚으라고 하는 일을 겪으셨다면 혼자 참지 마세요. 몸이 다칠 것 같은 급한 일이라면 경찰에 먼저 연락하세요.
알리실 때는 남겨 둔 것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계약서와 돈을 보낸 내역, 받은 문자, 통화한 날을 모아 두세요. 다 갖추지 못했더라도 먼저 상담부터 받아 보시면 무엇을 더 챙겨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받은 연락은 속상하더라도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일은 물어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양산일수 계약,
만나서 확인합니다
가져가실 사실만 담았습니다.
관련 쪽 링크를 함께 붙였습니다.
- 갚는 동안 서로 기대는 약속이 계약서라서 만나서 씁니다.동네 상담 보기 →
- 금액과 이자, 갚는 주기를 같은 종이에서 함께 읽습니다.주기와 금액 →
- 계약서 한 부는 손님이 받아 가서 간직하십니다.첫 화면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