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일수,
갚는 길을 먼저 봅니다
먼저 알아 두면 편한 세 가지예요.
더 볼 쪽으로 이어져요.
양산일수를 다 갚는 날은 반가운 날이지만 그냥 지나치면 아쉬운 일이 남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돈을 내기 전에 남은 금액을 서로 맞춰 보고, 다 갚았다는 내용을 글로 받아 두세요. 계약서와 갚은 내역을 함께 간직해 두시면 나중에 엉뚱한 연락이 와도 차분히 답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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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일수,
카드로 먼저 읽어 보세요
갚아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누르시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마지막 며칠을
꼼꼼히 챙깁니다
끝이 보일수록 셈을 다시 맞춥니다.
글로 남겨 두시면 뒷일이 깔끔합니다.
남은 돈부터 물어보세요
끝나기 며칠 전에 남은 돈이 얼마인지 먼저 물어보세요.
갚은 날을 적어 두셨다면 그것과 맞춰 보시면 마지막 돈이 또렷해집니다.다 갚았다는 글
마지막 돈을 내셨다면 갚기를 마쳤다는 글을 종이나 문자로 받아 두세요.
누가 언제 얼마를 받았는지 적혀 있으면 됩니다.말로만 끝내지 마세요
말로만 끝났다고 하고 헤어지면 나중에 서로 기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 줄이라도 글로 남기면 그럴 일이 없습니다.일찍 갚을 때의 돈
일찍 갚을 수 있는지, 따로 낼 돈이 있는지는 계약서를 따르니 미리 물어 두세요.
그 돈도 법에서는 이자로 보며 상한을 넘지 못합니다.
다 갚는 날까지
이렇게 챙기세요
다섯 가지만 차례로 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오세요.
남은 돈을 먼저 물어보세요
남은 금액은 문자로 받아 두세요.
적어 둔 것과 맞춰 보세요
어긋난 날이 있으면 짚어 달라 하세요.
마지막 돈은 자국을 남겨요
마지막엔 계좌로 보내 내역을 남기세요.
다 갚았다는 글을 받으세요
한 줄이라도 종이나 문자로 받으세요.
서류를 한곳에 모아 두세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함께 간직하세요.
바쁠 땐 문자로 남겨 두셔도 돼요
끝맺을 때 챙길
서류를 알려 드려요
세 가지만 간직하시면 든든합니다.
버리지 마시고 한곳에 모아 두세요.
| 챙길 것 | 담긴 내용 | 쓰이는 때 |
|---|---|---|
| 계약서 한 부 | 금액과 이자와 주기 | 약속을 다시 볼 때 |
| 갚은 내역 | 갚은 날짜와 금액 | 남은 돈을 맞출 때 |
| 다 갚았다는 글 | 끝난 날과 받은 사람 | 뒤늦은 연락이 올 때 |
| 주고받은 문자 | 서로 나눈 이야기 | 기억이 서로 다를 때 |
끝난 뒤에도 이건
기억해 두세요
다 갚은 뒤에도 할 일이 있습니다.
아래 네 가지만 알아 두시면 됩니다.
- 다 갚은 뒤에 돈을 더 내라는 연락이 오면 받아 둔 글부터 꺼내 보세요.
- 모르는 곳에서 빌리라고 권하는 연락이 와도 서둘러 답하지 마세요.
- 간직한 서류는 한동안 버리지 마시고 사진으로도 남겨 두세요.
- 다시 돈이 필요해지면 처음처럼 꼭 필요한 금액부터 따져 보세요.
다 갚을 때
자주 묻는 질문
양산에서 자주 물으시는 것입니다.
갚는 방식과 계약을 답해 드립니다.
다 갚기 전에 무엇부터 물어보나요?
남은 돈이 얼마인지부터 물어보세요. 날마다 갚다 보면 내가 셈한 금액과 상대가 셈한 금액이 조금 다를 때가 있습니다. 하루를 건너뛴 날이 있었거나 금액을 다르게 낸 날이 있었다면 더 그렇습니다. 끝나기 며칠 전에 한 번 맞춰 보시면 마지막 날에 당황하실 일이 없습니다.
물어보실 때는 문자로 답을 받아 두시면 좋습니다. 남은 금액과 마지막으로 갚는 날이 글로 남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적어 두신 것과 다르면 어느 날부터 다른지 하나씩 짚어 달라고 하세요. 퍼스트머니는 이런 물음을 번거롭게 여기지 않고 차근차근 답해 드립니다.
남은 돈을 한꺼번에 갚아도 되나요?
목돈이 생겨서 남은 돈을 한 번에 갚고 싶으실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지는 계약서에 적힌 내용을 따릅니다. 그러니 먼저 연락해서 지금 다 갚으려면 얼마를 내면 되는지 물어보세요. 들으신 금액이 생각과 같은지 계약서를 펴 놓고 맞춰 보시면 됩니다. 금액은 문자로 받아 두시면 좋습니다.
이 대목은 계약할 때 미리 물어 두시면 가장 좋습니다. 만나서 계약서를 읽을 때 일찍 갚으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보세요. 답을 들으신 뒤에는 그 내용이 종이에 적혀 있는지도 함께 보세요. 말로 들은 것보다 종이에 적힌 것이 나중에 힘이 됩니다.
일찍 갚으면 따로 내는 돈이 있나요?
있는지 없는지는 계약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약하기 전에 꼭 물어보셔야 하는 물음입니다. 퍼스트머니는 이자와 그 밖의 돈 이야기를 상담에서 숨김없이 설명합니다. 일찍 갚을 때의 일도 물어보시면 그대로 말씀드리니 편하게 물어보세요.
알아 두실 점은 이름이 무엇이든 빌리는 일과 얽혀 받는 돈은 법에서 이자로 본다는 것입니다. 일찍 갚을 때 받는 돈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그 돈까지 합쳐서 법이 정한 금리 상한을 넘으면 안 됩니다. 계약서에 없는 돈을 내라고 하면 내기 전에 금융감독원에 먼저 물어보세요.
다 갚았다는 건 어떻게 남기나요?
마지막 돈을 내신 날에 다 갚았다는 내용을 글로 받아 두세요. 종이에 적어 받으셔도 되고 문자로 받으셔도 됩니다. 언제 다 갚았는지, 받은 쪽이 누구인지가 들어 있으면 충분합니다. 길고 거창할 까닭이 없고 한두 줄이면 됩니다. 받은 날 바로 사진으로도 남겨 두세요.
이 글은 계약서와 갚은 내역과 한데 모아 간직하세요. 한참 지난 뒤에 남은 돈이 있다는 엉뚱한 연락이 오더라도 이 글을 보여 주면 됩니다. 글을 써 주기를 꺼리는 곳이라면 마지막 돈만큼은 계좌로 보내서 내역이 남게 하시고, 문자로라도 다 갚았다고 남겨 두세요.
계약서는 언제까지 두어야 하나요?
다 갚으신 뒤에도 한동안은 버리지 마시길 권합니다. 계약서에는 빌린 금액과 이자, 갚는 주기가 적혀 있어서 나중에 물음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꺼내 보게 되는 종이입니다. 갚은 내역과 다 갚았다는 글도 같은 봉투에 넣어 두시면 찾기 쉽습니다. 서랍 한 칸을 정해 두시면 잃어버릴 일이 줄어듭니다.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싫으시면 휴대전화로 한 장씩 사진을 찍어 두세요. 종이를 잃어버리더라도 사진이 남아 있으면 내용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같은 것이 적힌 종이이니 버리실 때는 그냥 버리지 마시고 잘게 찢어서 버리세요.
마지막 금액이 생각과 다르면요?
먼저 어디에서 달라졌는지 물어보세요. 갚은 날을 적어 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놓고 하루씩 맞춰 보면 됩니다. 건너뛴 날이 있었는지, 늦어서 붙은 돈이 있는지, 서로 다르게 적은 날이 있는지 짚다 보면 대개 까닭이 드러납니다. 화부터 내실 일은 아니고 차근차근 맞춰 보시면 됩니다.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안 되면 돈을 내기 전에 계약서를 다시 읽어 보세요. 계약서에 없는 돈이 들어 있다면 그 까닭을 글로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계약서와 갚은 내역을 들고 금융감독원에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 갚은 뒤에 연락이 또 오면요?
다 갚았는데 돈을 더 내라는 연락이 온다면 받아 둔 글부터 꺼내 보세요. 다 갚았다는 글과 마지막에 보낸 내역이 있으면 그것을 보여 주고 무슨 돈인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까닭을 대지 못하는 돈은 내실 일이 없습니다. 연락해 온 쪽이 누구인지도 꼭 물어서 적어 두세요.
빌린 곳이 아닌 모르는 곳에서 연락이 오는 일도 있습니다. 또 빌리라고 권하거나 낮은 금리로 바꿔 준다고 하는 연락입니다. 먼저 돈을 보내라고 하면 사기일 수 있으니 응하지 마세요. 밤늦게 오는 연락이나 겁을 주는 말은 남겨 두었다가 금융감독원이나 경찰에 알리시면 됩니다.
맡긴 서류는 돌려받을 수 있나요?
계약할 때 어떤 서류를 냈는지, 그 가운데 돌려받는 것이 있는지는 계약하는 날에 물어 두시면 좋습니다. 무엇을 냈는지 적어 두시면 다 갚은 뒤에 챙기기가 쉽습니다. 서류를 내실 때는 원본인지 사본인지도 함께 적어 두세요. 기억에만 기대면 나중에 헷갈립니다.
처음부터 맡기지 말아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통장 실물과 카드, 비밀번호는 어떤 까닭으로도 넘기시면 안 됩니다. 정식으로 등록한 업체는 그런 것을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혹시 다른 곳에 이미 넘기신 것이 있다면 다 갚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은행과 금융감독원에 알리세요.
다 갚고 나서 다시 상담해도 되나요?
네, 다시 연락 주셔도 됩니다. 살다 보면 돈이 필요한 일이 또 생길 수 있습니다. 그때도 처음처럼 전화나 문자로 시작하시면 되고, 사정을 새로 듣습니다. 지난번과 일하시는 모습이나 돈 들어오는 날이 달라졌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번과 같은 금액으로 정해 두고 시작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 번 갚아 보셨다고 해서 더 크게 빌리시라고 권하지는 않습니다. 금액은 그때의 살림을 놓고 부담 없는 선에서 다시 정합니다. 지난번에 갚으면서 빠듯했던 때가 있었다면 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다음에는 그런 때를 피해서 주기와 금액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현금으로 갚은 날은 어떻게 챙기나요?
현금은 내고 나면 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금으로 갚으신 날은 받았다는 표시를 그 자리에서 받아 두셔야 합니다. 날짜와 금액, 받은 사람이 적힌 쪽지나 문자면 됩니다. 받기가 어색하시더라도 서로를 위한 일이니 편하게 말씀하세요.
수첩에도 같은 날 같은 금액을 적어 두세요. 받아 둔 표시와 수첩이 나란히 있으면 남은 돈을 맞출 때 틀릴 일이 없습니다. 되도록이면 계좌로 보내는 쪽이 간편합니다. 보낸 내역이 통장에 그대로 남아서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쪽이든 그날 안에 적어 두는 것이 요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