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일수,
갚는 길을 먼저 봅니다
먼저 알아 두면 편한 세 가지예요.
더 볼 쪽으로 이어져요.
양산일수 상담에서 갚는 주기와 금액은 미리 짜 둔 틀에 끼워 넣지 않습니다. 매일 상환을 바탕으로 두되 돈이 들어오는 날과 꼭 나가는 돈을 먼저 듣고 주기를 정합니다. 금액은 많이 빌리는 쪽보다 편하게 갚는 쪽에 무게를 두며, 정한 내용은 계약서에 그대로 적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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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일수,
카드로 먼저 읽어 보세요
갚아 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누르시면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주기를 정할 때는
사정부터 듣습니다
돈 들어오는 날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먼저 여쭙고 함께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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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들어오는 날을 여쭙니다
매일 손님을 받는 가게와 월급을 받는 직장인은 사정이 다릅니다.
그래서 매일 상환을 바탕으로 주기를 정합니다. - 02
꼭 나가는 날도 함께
월세와 카드값 나가는 날, 직원 급여를 주는 날, 세금 내는 달을 여쭙니다.
갚는 돈이 다른 돈과 겹치지 않게 잡기 위해서입니다. - 03
재려는 게 아닙니다
이것저것 여쭙는 까닭은 손님을 재려는 것이 아닙니다.
편하게 갚으실 길을 찾으려고 사정을 자세히 듣는 것입니다. - 04
다 빌리라 권하지 않습니다
빌릴 수 있는 만큼 빌리시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무리 없는 선이 필요한 금액에 못 미치면 그 점도 말씀드립니다.
금액을 정할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많이 빌린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끝까지 편히 갚는 쪽을 봅니다.
필요한 만큼만 잡아요
쓰지 않은 돈에도 이자가 붙습니다.
나갈 돈을 먼저 빼요
남는 돈 안에서 하루 몫을 잡습니다.
한가한 날로 셈해 봐요
벌이 좋은 날만 보고 잡으면 버겁습니다.
기간도 함께 놓고 봐요
하루 몫을 줄이면 기간이 길어집니다.
바쁠 땐 문자로 남겨 두셔도 돼요
상담에서 이렇게
말씀해 주세요
알려 주실수록 알맞은 선이 보입니다.
아시는 만큼만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 돈이 날마다 들어오는지 달에 한 번 들어오는지 편하게 알려 주세요.
- 월세와 카드값, 급여처럼 큰돈이 나가는 날이 언제인지 말씀해 주세요.
- 벌이가 좋은 때와 한가한 때의 차이가 큰 편인지도 들려주세요.
- 지금 갚고 있는 다른 빚이 있다면 하루나 한 달에 얼마인지 알려 주세요.
- 하루에 얼마까지는 마음 편히 갚겠다 싶은 금액을 먼저 말씀해 주세요.
- 쉬는 날이나 길게 자리를 비우는 때가 있으면 미리 일러 주세요.
주기와 금액
자주 묻는 질문
양산에서 자주 물으시는 것입니다.
갚는 방식과 계약을 답해 드립니다.
갚는 주기는 어떻게 정하나요?
매일 상환을 바탕으로 두고, 손님 사정을 들은 뒤에 정합니다. 돈이 날마다 들어오는 분은 날마다 갚는 쪽이 대체로 편합니다. 돈 들어오는 날이 드문드문한 분은 날마다 갚기가 버거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어떤 날에 돈이 들어오는지부터 여쭙니다.
사정을 듣고 나면 어떤 주기가 덜 부담스러울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저희가 한쪽으로 정해서 알려 드리는 것이 아니라 손님 말씀을 듣고 같이 정하는 것입니다. 정한 주기는 계약서에 적고, 만나서 계약할 때 한 번 더 읽어 드립니다. 읽다가 들은 것과 다르면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매일 갚기 어려운 사정이면 어떡하나요?
어려운 까닭을 상담에서 그대로 말씀해 주세요. 월급이 한 달에 한 번 들어온다거나, 일한 값을 며칠 뒤에 모아서 받는다거나 하는 사정은 흔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듣는다고 해서 상담이 끊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리 알아야 무리 없는 주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매일 상환이 기본이라는 말은 거기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뜻입니다. 사정을 듣고 갚는 주기를 정하는 것이 퍼스트머니의 방식입니다. 처음에 괜찮다고 하셨다가 며칠 만에 밀리는 것보다, 어려운 점을 먼저 꺼내 놓고 시작하시는 편이 훨씬 편합니다.
필요한 금액보다 더 빌려도 되나요?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더 빌린 돈에도 똑같이 이자가 붙고, 하루에 갚을 돈도 그만큼 커집니다. 당장은 든든해 보여도 갚는 날이 길어지거나 하루하루가 버거워질 수 있습니다. 퍼스트머니가 금액을 부담 없는 선에서 정하려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쓰지 않고 남겨 둔 돈이라도 갚아야 하는 것은 같습니다.
상담에서는 지금 꼭 막아야 하는 돈이 얼마인지부터 여쭙니다. 그 금액을 놓고 갚아 나가실 모습을 함께 그려 본 뒤에 정합니다. 나중에 돈이 더 필요해지면 그때 다시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크게 잡기보다 필요한 만큼으로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부담 없는 선은 어떻게 가늠하나요?
한 달에 들어오는 돈에서 꼭 나가는 돈을 먼저 빼 보세요. 월세와 카드값, 공과금, 식비 같은 것입니다. 그러고 남는 돈을 한 달 날수로 나눠 보면 하루에 쓸 수 있는 돈이 어림잡힙니다. 하루에 갚을 돈은 그 안에서도 여유를 남기고 잡으셔야 합니다.
병원비나 수리비처럼 갑자기 나가는 돈도 생기기 마련입니다. 남는 돈을 모두 갚는 데 쓰도록 잡으면 그런 일이 생겼을 때 바로 밀립니다. 혼자 셈하기 어려우시면 상담에서 같이 따져 드립니다. 숫자를 대충만 알려 주셔도 가늠하는 데에는 충분합니다. 틀려도 괜찮으니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기간은 길게 잡는 편이 좋은가요?
길게 잡으면 하루에 갚는 돈이 줄어서 그날그날은 편합니다. 그 대신 갚는 날이 길어지고 그동안 내는 이자도 늘어납니다. 짧게 잡으면 빨리 끝나지만 하루하루가 빠듯해질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고 한마디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살림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간도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하루에 갚을 돈이 살림을 누르지 않는 선에서 되도록 짧게 잡는 것이 무난합니다. 상담하실 때 기간을 다르게 잡으면 하루 금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물어보세요. 두 가지를 나란히 놓고 보시면 고르기가 쉽습니다.
정한 주기를 도중에 바꿀 수 있나요?
갚는 주기는 계약서에 적힌 약속이라서 혼자 바꾸실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일하시는 사정이 달라져서 처음 정한 주기가 맞지 않게 되면 먼저 연락해 주세요. 직장을 옮기셨거나 가게 사정이 달라진 일 같은 것입니다. 사정을 듣고 어떻게 할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바꿀 수 있다고 미리 약속드리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말씀 없이 밀리는 것과 먼저 알리고 이야기하는 것은 크게 다릅니다. 이야기한 끝에 달라지는 내용이 있다면 말로만 두지 말고 종이나 문자로 남겨 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서로 헷갈리지 않습니다.
하루 금액을 줄이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하루에 갚는 돈을 줄이면 그날그날 살림은 가벼워집니다. 그 대신 다 갚기까지 걸리는 날이 늘어납니다. 빌린 금액이 같다면 갚는 날이 길어질수록 내는 이자도 함께 늘어난다는 점을 알고 정하셔야 합니다. 가볍다고 해서 좋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끝이 멀어지면 지치기도 쉽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높게 잡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며칠 못 가서 밀리면 마음고생이 더 커집니다. 상담에서는 하루 금액과 기간을 함께 놓고, 손님이 편하다고 느끼시는 선을 찾습니다. 듣고 나서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으면 계약하기 전에 말씀해 주세요.
돈 나갈 일이 겹친 달은 어떻게 하나요?
월세와 카드값, 세금이 한 달에 몰리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 달이 언제인지 미리 알고 계신다면 상담에서 먼저 말씀해 주세요. 갚는 돈을 정할 때 그 달을 놓고 한 번 더 따져 볼 수 있습니다. 미리 아는 일은 미리 챙기는 것이 서로에게 편합니다. 명절처럼 해마다 돌아오는 때도 함께 떠올려 보세요.
갚는 도중에 생각지 못한 돈이 나가게 됐다면 밀리기 전에 연락해 주세요. 병원비나 수리비처럼 갑자기 생기는 일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사정을 듣고 앞으로 어떻게 갚아 나갈지 이야기합니다. 혼자 끙끙 앓다가 다른 빚을 내는 일은 피하시길 권합니다.
상담에서 금액을 바로 정해야 하나요?
그 자리에서 바로 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담은 설명을 듣는 자리입니다. 이자와 하루에 갚을 돈, 갚는 주기를 들으신 뒤에 집에서 살림을 놓고 다시 따져 보셔도 좋습니다. 하루 이틀 생각해 보고 다시 연락 주셔도 괜찮습니다. 들으신 내용을 적어 두시면 다시 따져 보기 편합니다.
가족과 살림을 함께 꾸리시는 분이라면 상의하고 정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담을 받았다고 계약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서둘러 정하라고 재촉하는 곳은 오히려 조심하셔야 합니다. 퍼스트머니는 손님이 충분히 이해하신 뒤에 계약하시길 바랍니다.
주기와 금액은 어디에 적히나요?
계약서에 적힙니다. 빌린 금액과 이자율, 갚는 기간과 주기, 하루에 갚을 돈이 모두 계약서에 들어가야 합니다. 상담에서 말로 들은 내용이 종이에 똑같이 옮겨져 있는지 만나서 함께 읽어 봅니다. 하나라도 다르게 적혀 있으면 서명 전에 말씀해 주세요.
계약을 마치면 계약서 한 부를 잊지 말고 받아 가세요. 갚는 동안 주기나 금액이 헷갈릴 때 그 종이를 꺼내 보시면 됩니다. 잘 보이는 곳에 두시고,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종이에 적힌 것이 서로의 약속이니 잃어버리지 않게 챙겨 두세요. 가족이 물어볼 때 보여 주기에도 좋습니다.
양산일수 주기,
듣고 정합니다
상담 전에 알아 둘 것입니다.
더 볼 쪽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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